국내 대표 정보보안 전문기업 싸이버원(대표이사 육동현)이 지난 2월 23일 관악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겨울 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는 싸이버원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싸이버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참가한 장애인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싸이버원 육동현 대표는 "우리 회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장애인들에게도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버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