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싸이버원·코넥시, 통합 보안 관제·재해복구 사업 협력…사이버 복원력 시장 공략

2026-05-12

싸이버원과 코넥시가 통합 보안 관제 및 차세대 재해복구(DR) 기술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탐지·차단 중심의 보안 체계를 넘어 데이터 보호와 신속한 복구를 중심으로 한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기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 대상 사이버 공격이 데이터 손실과 서비스 중단 등으로 이어지면서, 단순 보안 방어를 넘어 장애 발생 이후 빠른 복구 역량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등 고도화된 위협이 증가하면서 데이터 무결성과 복구 체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싸이버원의 SIEM 기반 실시간 위협 대응 역량과 코넥시의 프라이빗 IPFS 기반 재해복구 기술이 결합된다. 싸이버원은 24시간 365일 보안 관제를 통해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수행하고, 코넥시는 해킹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코넥시는 파일 및 데이터베이스(DB) 장애 발생 시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며 복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 적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최근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인프라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재해복구 솔루션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양사는 앞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화이트라벨링 기반 통합 보안·DR 패키지 개발, 엔터프라이즈 대상 협업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공동 세미나와 보안 컨퍼런스 참여 등을 통해 시장 접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육동현 대표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사이버 복원력은 기업 운영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기반으로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대표는 “싸이버원과의 협력을 통해 재해복구 솔루션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통합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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