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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원-클라우드메이트, 클라우드 분야 사업협력 MOU 체결
2020-06-16
종합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 기업 싸이버원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전문 서비스 기업인 클라우드메이트와 클라우드 분야의 동반 사업성장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클라우드 분야의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신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양사의 클라우드 사업 전반에 걸친 공동 비즈니스 기획 및 개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협력 등이 해당되며, 싸이버원의 클라우드 보안 역량과 클라우드 메이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관리 역량을 융합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싸이버원은 AWS, MS Azure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관제 서비스, 서비스형 웹방화벽 ‘웹쉴드’, 클라우드 보안 성숙도를 측정하는 ‘클라우드 SE for AWS’ 컨설팅 등 클라우드에 특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서비스에 대한 관제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Microsoft Azure 전문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클라우드메이트는 현 MS Azure MVP로 활동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AWS, GCP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운영·관리, 아키텍처 구성 컨설팅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싸이버원의 클라우드 보안관제, 보안 솔루션 구축, 침해 대응 등의 보안서비스와 클라우드메이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컨설팅, 운영 및 관리, 기술지원, 교육 서비스가 결합되어 클라우드 도입부터 보안체계 구축까지의 전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스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양사의 클라우드 분야 사업 경쟁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싸이버원 MSS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상 전무는 “이번 MOU는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보안사업을 확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공격적 마케팅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보안 분야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클라우드 분야의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신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양사의 클라우드 사업 전반에 걸친 공동 비즈니스 기획 및 개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협력 등이 해당되며, 싸이버원의 클라우드 보안 역량과 클라우드 메이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관리 역량을 융합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싸이버원은 AWS, MS Azure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관제 서비스, 서비스형 웹방화벽 ‘웹쉴드’, 클라우드 보안 성숙도를 측정하는 ‘클라우드 SE for AWS’ 컨설팅 등 클라우드에 특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서비스에 대한 관제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Microsoft Azure 전문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클라우드메이트는 현 MS Azure MVP로 활동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AWS, GCP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운영·관리, 아키텍처 구성 컨설팅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싸이버원의 클라우드 보안관제, 보안 솔루션 구축, 침해 대응 등의 보안서비스와 클라우드메이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컨설팅, 운영 및 관리, 기술지원, 교육 서비스가 결합되어 클라우드 도입부터 보안체계 구축까지의 전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스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양사의 클라우드 분야 사업 경쟁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싸이버원 MSS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상 전무는 “이번 MOU는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보안사업을 확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 공격적 마케팅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보안 분야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